데니스 듄슬 AS 총괄 부사장(가운데)과 심재호 제품 및 영업총괄 부사장이 자발적 리콜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
데니스 듄슬 AS 총괄 부사장(가운데)과 심재호 제품 및 영업총괄 부사장이 자발적 리콜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지난 25~2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미디에 테크 세션'을 열고 9월부터 진행될 자발적 리콜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국내에 판매된 유로6 A, B, C 엔진이 탑재된 차량 전체(4,408대)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년간 2,500만 유로(약 344억 원)을 들여 리콜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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