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형 우진산전 EV사업부 사장

 

1974년 설립돼 국내 최고의 철도차량 전장품 및 경량 전철 제작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우진산전이 전기버스 사업 확충을 위해 이호형 전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사장(버스사업부)을 EV사업부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호형 우진산전 EV사업부 신임사장은 우진산전의 전기버스 사업을 확충해, 내수 공급은 물론 수출에도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진산전은 3년 전 국산 전기버스를 생산, 지난해 100여대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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