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강한 CM송에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 시너지 효과

유록스(EUROX) 영상 광고가 온라인에서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유록스(EUROX) 영상 광고가 온라인에서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 영상 광고가 온라인에서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유튜브와 네이버TV, 카카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 새 광고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중독성 강한 CM송과 광고 모델인 박기량 씨와 안지현 씨의 생기발랄한 시너지로 이목을 끌고 있으며,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광고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를 다룬 메이킹 필름도 볼 수 있다.

유록스는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로 환경부 자료 기준, 1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록스 영상 광고 장면_광고모델 치어리더 박기량(좌), 안지현(우)
유록스 영상 광고 장면_광고모델 치어리더 박기량(좌), 안지현(우)

특히, 유록스(EUROX)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하여, 현대와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면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하여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따라서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하며, 요소수가 부족할 시엔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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