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림정공(주)은 최근 창림모아츠(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모아츠는 모빌리티(Mobility) + 아츠(Arts)의 합성어로서 "이동수단의 예술품"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박성권 사장은 “모아츠가 의미하는 바와 같이 장인정신을 가지고 제품 하나 하나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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