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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까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차량 600대 주차 가능…정비, 편의시설 갖춰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대양일반산업단지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들어선다.

목포시는 2021년까지 고질적인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1,510㎡ 규모의 부지에 차량 6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영차고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는 운전자를 위한 휴게소, 식당, 수면실, 샤워실 같은 편의시설을 비롯해 관리동, 주유정비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민간자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해 목포시는 오는 27일 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이후 사업자 선정, 실시설계 및 인허가 절차 등을 거칠 계획이다.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목포신항, 무안국제공항, 서해안고속철도, 서해안과 남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통팔달 물류거점으로서 목포의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를 비롯해 지역인재 채용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민간사업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며, 세부 공모지침과 제출서류 등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또는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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