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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주들, 국제상용차박람회에 ‘화력 집중지원’
‘로드파일럿’ ‘버스트러커’ 兩大 커뮤니티 나섰다
박람회 성공 기원 100여대 차량에
홍보 스티커 부착, 전국을 누빈다
행사 3일차, 커뮤니티 지원 차원으로
12대의 이벤트성 대형트럭 전시돼
국제상용차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국내 최대 화물차주 커뮤니티가 물심양면 응원을 보내고 있다.

‘2019 국제상용차박람회(11월 28일~30일, 킨텍스 8홀)’의 개최가 어느덧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兩大(양대) 화물차주 커뮤니티인 ‘로드파일럿-추레라(이하 로드파일럿)’와 ‘버스트러커’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명실상부 국내 최대 트랙터 커뮤니티인 로드파일럿은 현재 활동 중인 카페 회원만 3만 5,000여 명으로, 그 회원수가 국내에 등록된 트랙터 대수(3만 8,000대)에 근접할 만큼 트랙터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상용차 종합 친목 커뮤니티인 버스트러커는 1만 5,000여 명의 회원들이 주로 일반 카고트럭과 이를 기반으로 특장사업을 하는 화물차주들, 그리고 버스 운송업자들이 중심이 돼 화물차 시장 및 버스 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별후원 자격을 가진 양 커뮤니티는 지난 5월부터 트럭 실수요자들에게 입소문을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는 한편, 회원들 트럭에 박람회 홍보용 대형 현수막 및 스티커를 부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박람회 기간 중 커뮤니티 차원의 이벤트 대형트럭을 대거 출품을 후원하겠다고 밝혀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박람회 기간 중 전시장에서 양 커뮤니티가 정모 수준의 모임을 가짐으로써 참가업체들의 제품이 현장에서 실수요자들에 노출되고 거래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차량 스티커로 ‘박람회 홍보’ 앞장
양 커뮤니티는 박람회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사전 홍보부터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상용차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우선 버스트러커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 대형트럭에 박람회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현재까지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만 총 100여 대로 주변 이목을 톡톡히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물류의 맥과 함께 전국 팔도를 굽이굽이 돌아다니며 박람회 홍보를 하는 한편,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박람회 소식을 전하며 직·간적접인 홍보를 겸하고 있다.

상용차박람회조직위는 화물차주들이 적극 홍보에 나선 만큼, 실수요자들이 박람회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트럭에 부착된 국제상용차박람회 홍보 스티커.


국내 이런 트럭들이?…이벤트 트랙터 지원
양 커뮤니티 회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도 주역을 맞는다. 상용차박람회조직위는 순정 완성차에서 볼 수 없는 화물차주들의 개성이 표현된 이벤트 트랙터와 덤프트럭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번엔 로드파일럿이 나섰다. 로드파일럿 소속 회원들의 트랙터와 덤프트럭을 선정해 박람회 마지막 날 총 12대의 대형트럭을 전시하기로 했다.

국산부터 수입 트랙터까지 다양한 브랜드에 각기 다른 에프터마켓 파츠가 부착된 이벤트 트랙터를 통해 관람객들은 최근 화물차주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다.

국제상용차박람회 3일차에 전시되게 될 이벤트 트럭 모습

화물차주 중심 비즈니스 교류의 장 개막
그간 국내에서 개최된 상용차박람회는 산업전이라는 특성 탓에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기대 이하로 적었다. 또한 정작 와야 할 화물자주들은 오지 않고, 대부분이 관련 업체 사람들이나 동원된 학생들이 모이는 등 분위기용 사람들만 모인다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이는 곧 관람객들에게 관람라인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했다.

하지만, 실수요자 위주로 꾸며진 2019 국제상용차박람회에서는 양 커뮤니티가 박람회 기간 킨텍스에서 전국규모의 모임과 함께 단체관람을 진행함으로써 실수요자 중심의 비즈니스의 장을 형성하는 데 일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용차박람회조직위는 단체관람을 하는 양 커뮤니티 회원들을 위해 전시장 내 휴식 및 모임을 할 수 있는 장소 제공은 물론 참여업체의 마케팅 및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화물차주들의 힘을 합친 실수요자 중심의 2019 국제상용차박람회. 이제 불과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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