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상용차전시회(CCVS 2025)’에
㈜상용차정보, 전문기자 3명 파견 취재
성장가도 중국의 상용차산업 발전상과 한국의 상용차산업 비교 취재 가질 계획
2025-11-05 상용차신문
국내 유일의 상용차 종합 전문 매체인 ㈜상용차정보는 오는 11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중국 우한(Wuhan)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국제상용차전시회(CCVS 2025)’ 집중 취재를 위해 본지의 상용차 전문기자 3명을 파견한다.
중국 CCVS는 글로벌 상용차 박람회는 독일 하노버 상용차박람회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중국 최대 규모의 국가급 상용차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트럭, 버스, 특장차, 부품, 기술, 애프터마켓, 전동화 및 지능화 기술까지 상용차 전 밸류체인 ▲해외 브랜드(예: 벤츠 트럭, 스카니아, 이베코, 볼보, 히노 등)와 중국 주요 제조사(둥펑, 일치해방(FAW Jiefang), 상하이자동차(SAIC), 샤먼금룡 등) ▲신에너지 상용차인 전기트럭·수소트럭 등이 주요 취재 대상이다.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상용차 산업 비교도 취재 포인트로 삼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