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TGX 580 타보니, ‘파워가 다르네’, 연비 개선된 파워트레인, 차원이 다릅니다”

뉴 MAN 트랙터 5人5色 김태호 사장 / BCT 운송업 젊은 BCT 트럭커가 말하는 신형 TGX 580의 진가 파워트레인의 진화, 연비, 요소수 소모량 개선돼 “긴급 제동 장치 작동으로 터널 내 대형사고 면해”

2024-08-19     정하용 기자
“확실히 작년까지 몰았던 MAN 510에 비해 연비가 좋아졌고, 요소수도 현저히 덜 먹어요. 무엇보다 만트럭의 제일 큰 강점은 강력한 파워트레인이죠.” 만트럭버스코리아 용인 서비스센터에서 만난 김태호(34) 사장의 첫마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