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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일반휴게소 화물차 운전자 쉼터 두배 는다국토부-도공, ex 화물차라운지 추가 설치
화물차 운전자들 쉼터 갈증 해소 기대
지난해 처음으로 문을 연 중부내륙선 충주(양평)휴게소 ex화물차라운지.

고속도로 일반휴게소 내 화물차 운전자 쉼터인 ‘ex 화물차라운지’가 연말까지 20개소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ex 화물차라운지 10개소에 올해 새롭게 10곳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 화물차라운지는 일반휴게소 내 별도로 건설된 전용 시설로 샤워실, 수면실, 건조기, 세탁기, 휴게실, PC룸, 체력단련실, 안마의자 등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방범용 주차장 CCTV를 통해 자신의 차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고속도로 ex화물차라운지에는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그동안 화물차 운전자들의 쉼터 부족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전국 220개 고속도로 휴게소 중 화물차휴게소는 21개소에 불과하고, 일반휴게소에서는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여건이었다.

특히, 일반휴게소 내 화물차 운전자 편의시설의 경우 면적이 좁고 휴게기능이 제한돼 이용이 어렵다는 불만이 이어져왔다. 이번에 확대되는 ex 화물차라운지는 이런 화물차 운전자들의 쉼터 부족 갈등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은 “ex 화물차라운지 운영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의 휴식여건이 개선되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ex 화물차라운지 10개소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올해 안에 10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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