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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등록으로 본 ‘카고와 특장차’
카고트럭 4대 중 1대, 특장차로 변신한다
소형카고 1/4은 특장차…탑차가 대부분 차지
준중형카고 40%, 탑차 중심 특장차로 변신
중형과 대형카고 절반 가량은 특장차로 출고

트럭(화물자동차)의 종류는 적재중량 1톤 미만의 경형트럭부터 25톤이 넘는 대형트럭까지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 가장 기본적인 카고트럭(적재함 장착)을 제외하면, 그 외는 다양한 특장장비를 탑재한다. 이같은 차량을 두고 특장차(특수차량 포함)라고 한다. 주로 화물자동차에서 파생되고 분류된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 전산망을 활용하여 자동차 등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국내에 신규등록된 카고트럭(덤프, 트랙터 제외)은 15만 5,479대다. 그중 자기인증 절차를 거쳐 등록된 특장차는 4만 2,029대로 파악됐다. 즉 카고트럭(카고섀시 캡 포함) 4대 중 1대가 특장차로 제작돼 나가는 셈이다.

이같이 카고트럭 중 상당량이 특장차로 활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갈수록 전문화되고 다양해지는 작업환경에 맞춰 특수용도의 화물차들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한 운행 중 적재물 보호와 적재물의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것도 한 요소다.

■ 절대다수 소형카고, 특장차 중 탑차가 70%
택배차량부터 소규모 공사현장, 그리고 농촌에서 자가용으로 주로 쓰이는 1톤급 소형카고는 국내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트럭이다.

올들어 10월까지 소형카고의 신규등록대수는 총 13만 257대로 나타났다. 전체 트럭시장의 85%를 차지한다. 이중 특장차는 3만 2,869대로 나타났다.

소형 특장차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차종을 살펴보면, 전체의 70% 정도인 2만 3,914대가 내장, 컨테이너, 보냉·냉장 등으로 구성된 탑차로 출고됐으며, 그 뒤로는 무빙워크, 사료, 현금수송차 등의 전문수송류 5,305대, 고소작업, 렉커, 방송, 소방 등의 특수차 3,05 5대로 파악됐다.

■ 준중형카고, 전체 등록대수 중 40%가 특장차
도심지역에서 유통트럭으로 주로 활용되는 2.5톤 및 3.5톤 준중형카고는 올들어 10월까지 7,513대가 등록됐으며, 이중 3,279대가 특장차로 변신했다. 약 40% 가량이 특장차로 변신된 셈.

가장 많이 등록된 특장차는 탑차로 1,233대가 등록됐다. 그 뒤로 특수차는 1,069대가 등록됐다. 그 외 분말, 살수, 우유 등의 탱크로리, 전문수송류, 환경관련류는 약 200여 대가 등록됐다.

■ 가변축으로 인기 중형카고, 절반이 특장차
가변축을 장착해 다양한 차급으로 변신 가능한 4.5톤 및 5톤 중형트럭은 국내 시장서 인기 만점이다.

올들어 10월까지 신규등록대수는 8,361대로 준중형카고보다 인기가 좋다. 이중 특장업체에서 특장차로 출고된 차량은 3,798대로 파악됐다.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차량이 특장차로 변신한 셈이다.

중형 특장차는 특장시장에서 인기 만점 차량이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특장장비를 부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등록차종으로는 특수차가 1,751대로 가장 많았으며, 환경관련류 차종이 879대, 탑차가 334대 등이었다.

■ 대형카고 50%가 특장변신, 환경·탑차 선호
8톤 이상 대형카고는 여타 차급에 비해 긴 섀시로 탑차, 탱크로리, 덤프 등 대부분의 특장차로 활용도가 높다.

올들어 10월까지 대형카고의 신규등록대수는 총 4,434대. 1억원을 호가하는 차량인 만큼, 등록대수는 타 차급에 비해 떨어진다. 다만, 대형카고 중 특장차로 구조변경되는 차종은 2,078대로 집계됐다. 대형카고 중 약 50%가량이 특장차로 변신하는 것.

등록차종은 환경관련류 차종이 640대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는 탑차 593대, 탱크로리 300대, 전문수송류 193대가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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