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이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형 예측 운전자보조시스템인 ‘I-See’ 시전영상을 공개했다.
I-See는 GPS 및 전자지도 데이터를 수집해 주행하는 도로의 상황과 지형을 최대 5km까지 스스로 예측해 최단 경로를 안내하고 언덕길에서 최적의 변속 시점을 안내해 운전자가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볼보트럭이 자랑하는 운전보조시스템 I-See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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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기자
kim.yd@cvinf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