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년 판매된 ‘CK 미니 밴’, ‘CK 미니 트럭’ 대상
차량 상태에 따라 최대 35%까지 잔존가치 보장
‘3단계 동행 프로그램’과 시너지 효과 기대

0.7~0.9톤 소형 트럭과 2인승/5인승 밴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신원CK모터스(대표이사 이강수)가 2016년, 2017년 판매되었던 차량을 대상으로 ‘새 차 줄게, 헌 차 다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새 차 줄게, 헌 차 다오 프로그램’은 판매회사가 한번 판 차는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져 준다는 계획하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6년, 2017년에 신원CK모터스(舊중한자동차)를 통해 ‘CK 미니 밴’, ‘CK 미니 트럭’ 차량을 구매 한 고객이 차량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신원CK모터스의 차량으로 교체할 때 중고차 차량 상태에 따라 최대 35%의 잔존가치를 보장하여 차량을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원CK모터스는 11월 신차 구매부터 중고차 판매까지 모든 것을 책임져 주는 ‘3단계 동행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입하고, 운행 중에는 품질 보증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받고, 중고차 처분에서는 판매회사가 중고차 잔존가치까지 보장해 준다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신원CK모터스는 ‘새 차 줄게, 헌 차 다오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고객층의 지지기반을 공고히 하고, ‘3단계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고객 및 잠재 고객을 확보하여 소상공인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는 계획이다.

신원CK모터스 관계자는 “CK 미니 트럭과 미니 밴 구매 고객 중 주행거리가 길어 차량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프로그램이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존 고객층, 신규 고객층과 더불어 잠재 고객층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원CK모터스가 도입한 ‘새 차 줄게 헌 차 다오 프로그램’은 중고차 차량 상태에 따라 잔존 가치가 달라지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wck.co.kr) 및 판매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CK모터스 소개]

 

신원CK모터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국자동차 수입 및 판매에서 입지를 굳힌 중국자동차 전문 수입/판매업체다.

신원CK모터스(舊 중한자동차)는 2013년 7월 설립되어, 그동안 북기은상 자동차의 수입, 판매를 해왔으며, 2017년 국내 최초로 중국 승용차인 켄보600을 출시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신원CK모터스의 모회사인 신원종합개발은 코스닥 상장사로서 2017년 10월 유상증자를 통한 경영권 인수 후 중한자동차의 사명을 신원CK모터스로 변경했으며, 2018년 중국2위 자동차인 동풍소콘(DFSK)과 독점계약 체결을 통해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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