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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락초 대표이사 / 타타대우상용차판매㈜
“2019년형 뉴 프리마, 자신한다.
‘안전’‘편의’ 등 제품력 더욱 높였다"
“첨단안전장치와 편의사양 대거 늘렸고
중형카고는 대형카고와 패밀리룩 완성”
서비스품질 제고와 관련, 내년 부산권에
직영정비센터·물류거점 추가 설립계획도
정락초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
 

타타대우상용차의 판매를 이끌고 있는 정락초 대표이사. 그는 국내 상용차 시장에 능동적으로 진화한 ‘2019년형 뉴 프리마(이하 뉴 프리마)’에 대해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0년 타타대우상용차판매㈜ 출범과 함께, 타타대우 트럭 판매 중책을 맡아온 정 대표는 최근의 상용차 시장 경기침체와 판매부진 속에 새롭게 탄생한 뉴 프리마에 대해 굳은 신뢰를 보였다. 현재의 난관을 돌파하는데 새로운 버전의 프리마가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정 대표는 판매 못지않게 서비스품질 개선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도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의 하나로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대한 기대를 품게 했다.

상용차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판매부진. “타타대우는 뉴 프리마와 서비스품질 향상으로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 는 정 대표의 의지에 관심이 쏠린다.

Q. 뉴 프리마의 기본 컨셉과 주된 제품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
A. 유로6 이후 각 브랜드별 기본 차량성능은 평준화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프리마는 상용차의 가장 기본적인 고객 가치라 할 수 있는 ‘튼튼하면서도 경제적인 트럭’이라는 제품 이미지를 인정받고 있다. 뉴 프리마는 이러한 제품 이미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더욱 향상된 ‘안전’과 ‘편의’라는 제품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 뉴 프리마 모델 중 특히 역점을 둔 차종이 있다면?
A. 우선 뉴 프리마는 주력 차종인 카고트럭을 위주로 트랙터, 덤프트럭, 믹서트럭 등 전라인업에 걸쳐 출시된다. 이 중 기존 프리마에 비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가 있는 차종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실시한 중형카고다.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보다 강한 이미지로 변화를 도모했다. 동시에 이미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대형카고와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뉴 프리마 고유의 디자인 가치가 보다 확고해졌다고 말할 수 있다.

더불어 믹서트럭과 15톤 덤프트럭은 파워트레인에 변화가 있다. 기존 노부스 모델에만 적용했던 커서9 400마력 엔진을 탑재해 경제성을 크게 높였다.

2019년형 뉴 프리마 라인업

Q. 모델변경 못지않게 영업력과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구상이 있다면?
A. 작년 하반기부터 급격히 하락한 건설경기와 부진한 설비투자 등으로 인해, 타타대우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상용차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타대우는 영업적인 측면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가장 큰 내부고객이자 영업 최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만족도 향상에 중요한 포커스를 두고 다양한 동기부여 정책들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직접 영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개선사항이 필요한 부분은 소모적인 중간과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신속하게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 최근에는 마케팅 부서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영업, A/S, R&D, 생산 등 회사의 중요한 각 부문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다.

Q. 제품력 못지않게 서비스에 대한 대응도 중요한데.
A. 전국 화물차 주요거점 지역에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당장 2019년에는 부산권에 직영정비센터와 물류거점을 추가 신설할 계획이다.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질의 2S(정비+부품) 정비공장과 타타대우 차량만을 전문적으로 정비하는 정비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형 뉴 프리마 라인업

Q. 타타대우 트럭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A. 타타대우는 엔진과 다른 부분들을 분리하여 타타대우만의 고유한 제품철학을 입힌 ‘튼튼하고 경제적인 트럭’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초기에는 일부 우려도 있었지만, 당시 국내 시장에서는 생소했던 유로5 커민스 엔진, 유로6 FPT 엔진을 도입해 결국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만들어 낸 경험이 이를 뒷받침한다.

즉, 타타대우의 프리마, 노부스 모델은 엔진과 차량의 각종 소프트웨어 부분들이 최적의 조합을 이루어 시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완성된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타타대우의 제품과 서비스가 100% 완벽하다고 말하기엔 부족한 부분도 있다. 이에 항상 사후 서비스가 충분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

Q.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언급했듯이 최근 상용차업계 전체가 대내외적인 악재들로 인해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타타대우는 옛 대우상용차를 승계해 지난 2004년 새롭게 태어난 국내 토종의 종합 상용차 메이커다. 1,200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국내 트럭고객의 만족’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간과 경험이 증명했듯 타타대우는 고객들 모두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항상 동행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9년형 뉴 프리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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