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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리투아니아에 ‘CNG 트럭’ 첫 보급물류사 블란타나에 ‘R410 CNG’ 인도
충전 인프라 늘면 LNG 도입도 검토

스웨덴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가 리투아니아에서 천연가스 트럭 시대를 열었다.

스카니아는 최근 리투아니아 물류회사 ‘블란타나(Vlantana)’에 CNG (압축천연가스) 트럭 1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리투아니아에 CNG 트럭이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급된 차량은 R410을 개조해 만든 ‘R410 CNG’. 이 차량은 디젤 모델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15%가량 줄인 것이 특징이다. 블란타나는 CNG 트럭을 운행하며 향후 LNG(액화천연가스) 트럭 도입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블란타나 관계자는 “천연가스 트럭의 친환경성과 비용 절감 능력 등을 생각하면 디젤 모델 대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충전 인프라가 확대되면 더욱 많은 천연가스 트럭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투아니아 당국도 천연가스 충전 인프라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내년까지 최소 2곳의 CNG 충전소를 신설하고, LNG(액화천연가스) 충전소 1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리투아니아에 차량용 LNG 충전소가 건설되는 건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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