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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노르웨이 광산에 자율주행 운송솔루션 공급브로노이 칼크와 운송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자율주행 솔루션 적용한 FH 트럭 6대 운용
볼보트럭이 노르웨이 광산에 자율주행 운송솔루션을 공급했다.

글로벌 상용차 브랜드 볼보트럭이 노르웨이 광산에 최초로 자율주행 운송솔루션을 공급한다.

볼보트럭은 21일 노르웨이 채굴기업 ‘브로노이 칼크(Brønnøy Kalk AS)’와 자율주행 운송솔루션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활용한 석회석 운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자율주행 운송솔루션을 적용한 FH 트럭 6대를 이용해 노천 광산에서 채취한 석회석을 인근 항구로 운송하게 된다. 볼보트럭은 연말까지 테스트를 거쳐 내년 말 완전한 운용을 시작할 방침이다.

특이한 점은 브로노이가 자율주행 트럭이 아닌 운송솔루션을 구매했다는 점이다. 브로노이는 기존 차량에 자율주행 운송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사스코 쿠크레프 볼보트럭 자율주행 솔루션 이사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도입하는 단계까지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볼보트럭 자율주행 운송솔루션은 미리 정해진 경로 내 한정된 영역에서 작업하면서 특정 고객 요구사항에 따라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레이몬드 랑피오르 광산 대표는 “업계 내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율주행 운송솔루션을 도입했다.”며, “이를 통해 장기적인 효율성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산에서 운행 중인 볼보 자율주행 트럭.

한편, 볼보트럭은 자사 유튜브 채널에 자율주행 운송솔루션을 소개하는 동영상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석회석을 실은 자율주행 트럭이 어떤 형태로 운영되는지가 담겨 있다.

석회석을 싣고 노천 광산을 100m가량 주행한 트럭은 3.5km 길이 터널로 들어간다. 이후 파쇄장에 도달해 싣고 온 석회석을 파쇄기에 내려놓는 작업을 반복한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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