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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년부터 서울 등 6곳에 수소버스 30대 투입서울, 광주, 울산, 서산, 아산, 창원에서 운행
기술 타당성 확보 후 2020년부터 본격 보급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셔틀버스로 활용된 수소버스 모습.

내년부터 서울, 광주 등 6개 도시에서 수소연료전지버스(이하 수소버스)가 운행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미세먼지 등 도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2년간 전국 6곳의 도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30대를 투입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본격적인 수소버스 보급에 앞서 기술적인 타당성을 확보하고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비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목표다. 본격적인 수소버스 보급은 2020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시범도시로는 서울, 광주, 울산, 서산 아산, 창원 등 6곳이 선정됐다. 투입되는 수소버스는 지역별로 서울 7대, 광주 6대, 울산 3대, 서산 5대, 아산 4대, 창원 5대다. 수소버스가 실제 노선에 투입되는 시점은 대략 내년 3~4월경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지자체별로 제출받은 수소버스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를 토대로 수소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여건, 지자체의 중장기 수소버스 보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보급 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중으로 정부·지자체·제작사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주창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시범사업의 준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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