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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버스회사 ‘아진교통’이 말하다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로 시너지 효과 톡톡히 봤죠”
부품교체 필요한 수동 비해 편리함은 물론 내구성·경제성 탁월
자동변속기만의 운전 편의성으로 자신있는 고객응대도 한 몫
104대의 차량 중 62대 차량에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아진교통은 매년 서울 시내버스 평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천영문 아진교통 관리부장.

서울시가 시내버스 업체 6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내버스 평가에서 매년 상위권에 머무르며 여타 버스운수회사들의 모범이 되는 업체가 있다.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아진교통’이 그 주인공이다.

아진교통은 1969년 첫 운행을 시작해 현재 강북과 강남을 잇는 141번, 142번 노선과 도봉구 일대 1128번, 1127번 노선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 초창기 버스운수회사 중 하나다.

근 50년간 쌓아온 버스운행과 차량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앨리슨트랜스미션코리아는 변속기 업계 최초로 업체를 직접 찾아가 사전점검을 진행하는 ‘비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자동변속기가 탑재되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며 앨리슨트랜스미션의 제품을 채택, 운행서비스와 차량 유지보수, 경제성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0개월에 한 번씩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수동변속기에 비해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특별히 손볼 게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다.

더불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주행에서 운행이 편리한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를 장착함에 따라 고객 응대 서비스까지 덩달아 좋아졌다는 후문이다.

천영문 아진교통 관리부장은 “현재 아진교통에서 운행하고 있는 104대의 시내버스 중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은 62대로 절반을 훌쩍 넘는 수준”이라며, “탁월한 내구성으로 지난 10년간 큰 말썽을 일으킨 적이 없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2025년까지 저상버스 보급을 확대하겠다는 서울시 정책에 발맞춰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점검을 진행하는 모습

이러한 결정에는 앨리슨트랜스미션코리아의 세심한 정비서비스가 뒷받침됐다. 구조가 단순한 수동변속기에 비해 전자동변속기는 복잡한 구조로 설계되어있어 운수업체가 자체적으로 정비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앨리슨트랜스미션코리아는 제품에 이상이 생기면 보증을 해주는 기존 에프터서비스(After Service) 외에도 올해부터 직접 업체를 찾아가 사전점검을 해주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를 변속기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오일량과 외관상태, 진단장비 등을 통해 차량을 살펴보고 버스 운전자나 사내 정비사들이 언급하는 이상 증상을 심도 있게 파악해 종합적인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앨리슨트랜스미션코리아 관계자는 “굳이 차량에 이상이 있지 않아도 사전점검을 통해 운행 안전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장의 니즈를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자 한다.”며, 비포서비스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앨리슨트랜스미션은 1915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출범하여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80개국에 2,7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큰 상용차용 전자동변속기 제조업체다.

네덜란드, 중국, 브라질에 지역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헝가리, 인도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전 세계적으로 1,400곳 이상의 딜러와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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