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가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럽 최고의 트럭 운전자를 가리는 ‘2018-2019 드라이버 컴페티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페티션은 안전, 연비, 숙련도 등을 평가해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이번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중 영상에서는 운전 숙련도 평가인 ‘워터 챌린지’ 진행 모습을 담았다. 트랙터에 물이 가득 찬 수조를 얹어 장애물을 넘어뜨리는 세밀한 운행 뒤 남아있는 물의 양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최고의 드라이버를 가리기 위한 여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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