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가스업계 친목도모…연례행사로 자리매김

 특장차 및 LPG, 초저온 탱크로리 등 특장차 제조업체인 디앨㈜(대표 임근영)이 10월 25일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골드 C.C에서 ‘제 6회 코리아 가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행사를 실시했다.

‘코리아 가스 챔피언십’은 LPG가스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디앨이 주최하는 골프대회로, 2013년 첫 개최 이후 가스업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어느덧 가스업계의 주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근영 디앨 대표이사를 비롯해 업계에 종사하는 약 15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골프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낸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품을 증정했을 뿐만 아니라, 장타상, 응원상, 매너상, 행운상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상품을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임근영 디앨 대표이사는 “코리아 가스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LPG가스업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단합된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단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임근영 디앨 대표이사 및 외빈들이 시타를 시작으로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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