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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운송효율로 무장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안전’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운송효율 극대화라는 독창적 ‘로드 이피션시’로
사고비용·정비로 인한 기회수익 손실 최소화하고
보행자 안전까지 감지하는 ‘ABA 4’ 기능 병행
대형 상용차에 처음 적용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ABA 4는 차량만을 감지하는 기존의 ABA 3 시스템에서 벗어나 보행자까지도 감지할 수 있도록제작돼 있다. 주차된 자동차 뒤에 있는 보행자까지도 감지하도록 탐지 범위가 넓어져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안전기술이다.

트럭 사업자들에게 가장 큰 화두는 경제성이다. 효율적으로 운송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큰 사고가 난다면, 이 목적은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경제성과 동시에 안전을 구체화했다. 대표적인 것이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BA 4, Active Brake Assistant 4)’ 시스템이다. 대형 상용차에 처음 적용된 ABA 4는 차량만을 감지하는 기존의 ABA 3 시스템에서 벗어나 보행자까지도 감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주차된 자동차 뒤에 있는 보행자까지 감지하도록 탐지 범위가 넓어져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화물운송시장에서 익히 알려진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의 이념을 담고 있다.

ABA 4가 왜 탄생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우선 로드 이피션시를 이해하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전한다.

로드 이피션시는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지난해 7월, 운행 중 사고 비용과 정비에 따른 고객의 기회 수익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운송효율(TTE)’의 극대화를 지향하겠다는 의미에서 도입한 혁신적 운송효율 개념이다.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철학이기도 하다.

■ 로드 이피션시와 그 안에 담겨진 ‘안전’
로드 이피션시는 2017년 뉴 악트로스(New Actros) 트랙터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력 모델인 뉴 악트로스는 혁신적 안정성과 신속한 운행 복귀로 운송 효율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말하자면, 로드 이피션시는 차량 보유 및 운영 비용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사고 비용과 정비에 따른 고객 수익의 기회 손실 최소화까지 고려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개념이다. 기존 상용차의 효율이 연비에만 집중된 것에 비해, 로드 이피션시는 ‘총보유비용(TCO)’ 개념을 도입해 안전, 내구성, 서비스 등 실제 운송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낮은 총보유비용에는 2세대 엔진,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 플릿보드 에코서포트가 포함된다. 혁신적 안정성에는 확대 적용된 최첨단 안전 사양 패키지 확대 적용, 세계 최초 보행자 보호 ABA 4, 전 모델 첨단 보조 제공 장치 기본 적용이 포함된다.

현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차량 유지·보수에 집중한 신속한 운행 복귀에는 고객 서비스 매니저가 상주하는 고객 상담 전문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소한의 정비 시간 동안 한 번에 제대로 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로드 이피션시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로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뉴 악트로스 6×2 2017년형에 적용된 2세대 엔진은 다임러트럭이 독자적으로 설계한 2세대 X-펄스(X-PULSE) 고압 분사 시스템, 비대칭 터보차저 및 배기 시스템을 새로 설계해 1세대 엔진 대비 무게를 20kg 줄였다. 최고 출력은 530마력과 460마력으로 최대 30마력 향상되었으며, 연비는 최대 6% 개선시켰다.

특히 1세대 엔진보다 낮아진 회전수(rpm)에서 최고 출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최대토크 구간이 보다 확대되어 강력한 주행 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안전 기능을 강화한 안전 사양 패키지와 제동력을 혁신적으로 높여주는 보조 제동 시스템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ABA 4, 차선이탈방지 어시스트, 차간거리 제어 시스템, 주의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 최첨단 안전 패키지뿐 아니라, 최대 877마력의 추가 보조 제동력을 제공하는 고성능 엔진브레이크와 워터 리타더 등이 최상의 예방 안전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

■ 브레이크 시스템 ‘ABA 4’, 감각적으로 위험요소까지 탐지
로드 이피션시 개념 하에 탄생한 시스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안전 기술은 ABA 4다. 대부분 상용차가 무거운 중량 때문에 급제동 시 거동이 흐트러지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 상용차 사고의 대부분은 급제동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한 개인적, 사회적 손실 역시 매우 큰 편이다. 잘 달리는 만큼 잘 서는 것이 상용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ABA 4는 사고 위험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는 긴급 제동 시스템이다. 이전의 ABA 3는 정지해 있거나 움직이는 차량을 감지해 거리와 속도를 제어하는 반면, ABA 4는 4세대 레이더의 적용으로 더 넓은 범위에서 정확한 물체 탐지가 가능하며, 주차된 차량 뒤 보행자까지 감지해 스스로 제동하는 기능이다.

ABA 4에 적용된 4세대 레이더가 감지하는 다양한 내용은 빠른 속도로 전달되며 운행 중인 차는 최적의 제동거리를 계산해 제동을 시작한다. 과거의 시스템은 정지에만 목적을 두었지만, ABA 4는 차체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가장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ABA 4가 사고 위험성을 감지하면 완전히 정차할 때까지 단계적 브레이크를 통해 감속을 시작한다. 기존 시스템이 앞쪽에 주행 중인 자동차만 인식하는 데 그쳤다면, ABA 4는 세계 최초로 보행자까지 인식한다. 또 차간거리 제어 시스템과 차선이탈 방지 어시스트가 함께 연동돼 보다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ABA 4가 주목받는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의 전환점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개발 열기가 뜨거운 자율주행 기술을 제일 먼저 상용화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상용차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많은 회사가 매년 다양한 방식의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지만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기술은 항상 독보적이다.

도로 표지판이나 신호등 인식을 뛰어넘어 보다 넓은 범위의 물체 탐지가 가능하다는 점은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보다 두 걸음 이상 앞서가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위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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