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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용차 산업의 미래방향 모색 위해 나선다17일 군산새만금센터서 ‘2018 미래상용차 국제포럼’ 개최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상용차 산업의 미래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8 전북 미래상용차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 국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전북의 상용차 산업이 자율‧전기차 등 미래형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 최신 글로벌 산업동향 및 기술 트렌드 등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이 ‘상용차 산업 혁신성장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시작한 뒤 미국과 프랑스, 말레이시아, 인도 등 5개국에서 6인의 전무가가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미국에선 글로벌 IT기업 ‘히타치 반타라’가 스마트 스페이스 및 비디오 인텔리전스를 통해 IoT로 구현되는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소개하며, 프랑스의 자율주행 선도기업인 ‘나비야’에서는 버스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나비야의 국내 사업협력 및 자율주행 국산화 개발 업체 ‘스프링클라우드’는 국내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술을 차량 시뮬레이터 개발업체 ‘이노시뮬레이션’에서는 가상 자율주행 플랫폼을 소개한다.

이밖에 글로벌 전기상용차 제작업체인 볼보트럭 말레이시아는 미래상용차로 인해 변화할 도시 교통의 미래모습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글로벌 자동차 회사인 ‘지리’에서는 전기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도 상용차산업에 혁신성장을 위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상용차산업의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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