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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제주…타타대우 트럭 점유율 80% 비결?
강선희 지점장과 2인의 여성 파워가 있기에…
“고객과의 지속적인 ‘스킨십’으로 제주 화물차주들 마음 사로잡았죠”
타타대우상용차판매 제주지점 강선희 지점장.

타타대우상용차판매 제주지점은 자타공인 타타대우의 상징과 모범으로 통한다. 그 중심에는 제주지점의 첫 여성 지점장인 강선희 지점장이 있다. 여기에 전 영업직원이 강 지점장을 굳게 받쳐주고 있다. 이들의 힘으로 타타대우 트럭은 제주지역 내에서 점유율 80%라는 ‘판매신화’를 유지하고 있다.

강 지점장은 제주지역 내 압도적인 타타대우 브랜드 점유율 유지 비결에 대해 한마디로 거친 트럭 세계에서의 부드러운 여성 파워를 앞세운 ‘고객과의 지속적인 스킨십’이라고 전한다.

“제주는 지리적 특성 탓에 운송 환경이 가장 열악한 축에 속해요. 한 번 배를 타고 뭍으로 나서면 3박 4일은 기본이죠. 이들의 애로사항에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해주는 것이 우리 여성 영업사원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고, 타타대우 트럭이 제주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가장 주효한 원동력이 아닐까요.”

그 원동력 중의 하나로 타타대우 제주지점은 고객과의 접점을 위해 1년에 한 차례 대규모 서비스(A/S) 캠페인을 실시한다. 내륙지방과 같이 이동식 서비스 캠페인이 비용상 쉽지 않은 섬 지역만의 자체 이벤트다.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만이 아닌 마치 동네잔치나 야유회처럼 잔치 음식과 경품을 준비해 모두가 즐기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크고 작은 고객의 경조사엔 제주지점 직원 모두가 참석한다. 모두 고객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일이다.

고객과의 이러한 유대감은 타타대우 트럭에 대한 굳은 신뢰로 작용하게 되었고, 고객들 간의 입소문은 후속 차량으로 타타대우 트럭을 선택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게 강 지점장의 말이다.

타타대우상용차판매 제주지점의 여성 파워 3인방. 강선희 지점장(중간), 권효심 부장(우측), 권회진 차장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강 지점장 못지않게, 7년 근속 여성 영업직원인 권효심 부장과 권회진 차장의 영업력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전 영업직원 중, 판매 순위 상위권에 지속적으로 랭크되어 있을 정도다. 최근 타타대우가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마 8.8m 트럭 역시, 차량이 출시되기 전부터 선 계약으로만 10대 모두 판매했다. 대기 수요도 잇따르고 있다.

권 부장은 “최근 출시된 프리마 8.8m 트럭은 고객 요구에 출시된 중형트럭임에도 대형캡과 대형 프레임이 적용돼 넓어진 주거성과 승차감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해풍 등으로 노후화된 구형 모델들을 대차하기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트럭은 차주들의 가장 큰 재산이자 생계수단이므로, 차량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여성일지라도 차량을 가장 잘 이해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강 지점장은 타타대우 트럭을 통해 고객들이 만족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그동안 제주지역에서 타타대우의 아성을 허물기 위해 경쟁업체는 무수히 공략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제주항 주차장은 타타대우 트럭이 독차지하고 있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제주지역만은 타타대우의 철벽같은 요새고 난공불락이다.

타타대우상용차판매 제주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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