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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연비 ‘왕중왕’ 탄생, 대회평균比 10%↑‘제 12회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서 18명 경합
오는 9월 스웨덴 본사 세계 대회서 활약 기대
볼보트럭코리아가 24,25일 양일간 '제 12회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를 개최했다.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지난 24, 25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제12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역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온로드(트랙터) 부문 10명, 오프로드(덤프) 부문 8명의 운전자가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볼보트럭코리아는 올해 새롭게 바뀐 세계 대회 규칙에 맞춰 온로드와 오프로드 부문을 아우르는 연비 왕중왕을 선정,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 세계 대회로 향하는 단 1장의 티켓을 부여했다.

볼보트럭 연비왕대회 온로드 부문 대회 차량이 시작점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볼보트럭이 자랑하는 실시간 차량 관리 애플리케이션 ‘다이나플리트(Dynafleet)’를 활용, 최종 연비를 소수점 두 번째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측정했으며, 주행도로는 실제 주행과 유사한 환경을 위해 온로드 부문은 인제 스피디움의 트랙 코스, 오프로드는 특별히 준비된 오프로드 코스에서 각각 진행했다.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마련된 주행도로를 운행하는 덤프 모습.

그 결과 온로드 부문 우승은 충청도 지역에서 참가한 최의환 씨, 오프로드 부문 우승은 강원도 지역에서 참가한 오종근 씨가 차지했다.

우승자들은 참가자들의 최종 평균 연비 보다 최대 10% 가량 높은 연비를 기록, 제 12대 연비왕으로서 손색없는 운행 솜씨를 뽐냈다.

‘제12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에 참석한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가운데)이 오프로드 부문 우승자 오종근 씨 (왼쪽) 와 온로드 부문 우승자 최의환 씨(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호주여행상품권, 미쉐린타이어 교환권 등의 부상을, 준우승자와 입상자에게는 동남아여행상품권, 국내여행상품권과 엔진오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아울러 추가로 진행된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1인으로 선발된 최의환씨는 오는 9월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에서 개최되는 볼보트럭 연비왕 세계 대회의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왕중왕전은 온로드 부문 우승자와 오프로드 부문 우승자가 맞붙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세계 대회에 새롭게 추가된 규칙이다. 모든 차종을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의 ‘연비왕’을 선정하겠다는 의도다.

온로드(트랙터) 부문 및 왕중왕전 우승자 최의환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의환 씨는 오는 9월 스웨덴 본사에서 개최하는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올해 온로드 부문과 연비 왕중왕을 차지한 최의환씨는, “많은 경험과 기량을 가진 참가자들과 겨루어 이번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를 통해서 다른 운전자들은 어떤 상황에 어떤 기능들을 활용해 연비효율적으로 차량을 운행하는지 공유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차량 운행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 갈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오프로드 부문 우승자인 오종근 씨는 “대회 전에 듀얼클러치 작동 원리와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듣고 대회에 임했는데, 대회시에 이를 염두에 두고 오프로드 구간을 주행한 것이 우승으로 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볼보트럭을 운행하는 동료들도 듀얼클러치의 기능을 잘 활용해 모두 연비왕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이 시상을 마치고 운전자들에게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한편,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운전자 습관이 연비향상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착안하여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개최한 행사다.

단순히 연비왕을 가리는 것을 넘어 서로의 연비 운전 노하우와 안전 운전 습관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는 물론 2010년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약 40개국 대표들이 경합을 펼치는 명실상부한 세계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상용차 업계는 물론 승용차 회사들의 벤치마크 대상이 되면서 연비왕대회가 자동차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물류운송업에서 차량의 연비 효율성과 운전자의 습관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볼보트럭코리아는 연비왕 대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연비 운용 방법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볼보 듀얼클러치 및 다이나플리트와 같이 운전자의 주행을 돕는 기능들을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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