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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펙 프리미엄 준중형 카고 등장
만트럭버스코리아, 3.5톤급 ‘뉴 MAN TGL’ 출시
고출력, 대배기량, 널찍한 거주성 등
경쟁모델 대비 최고 수준 사양 갖춰
2층버스, 18년식 뉴 TG 시리즈도 눈길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이 새롭게 출시한 뉴 TGL 앞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배기량 4.6ℓ, 대형급 차량 수준의 캡 사이즈. 고스펙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준중형 카고 ‘뉴 MAN TGL’이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다.

글로벌 상용차 브랜드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는 7일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아시아 최초 준중형 모델 ‘뉴 TGL 시리즈’를 공개하고, 국내 중소형 트럭 시장에서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심재호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사장이 새롭게 출시한 뉴 TGL 앞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TGL은 3.5톤급 준중형 모델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소형 트럭 시장 수요를 책임지게 된다.

차량 특징으로는 대형급 수준의 캡 사이즈와 국내 최고 수준의 내부 인테리어, 4.6ℓ의 대배기량 엔진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을 꼽을 수 있다.

특히 국내 경쟁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풀사이즈 침대를 탑재한 ‘L캡’을 적용해 차원이 다른 거주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국내 준중형 트럭 최초로 ‘전자제어식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 탁월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제공한다.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하면 주행 안정성이 대폭 향상돼 승차감이 좋아지고 깨지기 쉬운 화물운반 등이 쉬워지는 장점이 있다.

▲ 뉴 TGL 내부 모습.

파워트레인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구성했다. 배기량 4.6ℓ급 MAN D08 엔진에 팁매틱2(Tipmatic2) 6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76kgf․m를 발휘한다. 동급 경쟁모델보다 높은 출력과 토크를 자랑한다.

다양한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비상자동제동장치(EBA, Emergency Brake Assistant), 차선이탈경고장치(LGS, Lane Guard System), 차량안전성제어시스템(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등 첨단안전장치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8,000만 원 전후로 책정됐다.


더블데커, 18년식 뉴 TG 시리즈도 선봬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스에서는 뉴 TGL과 함께 2층 버스 ‘MAN 라이온스 더블데커’와 ‘18년식 뉴 TG 시리즈’ 차량 2종도 전시됐다.

그중 만트럭버스의 플래그쉽 모델인 ‘뉴 TGX’는 짙은 남색과 강렬한 빨간색으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배기량 15.2ℓ급 MAN D38엔진을 장착한 이 차량은 웅장한 모습만큼이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는 306kgf․m를 발휘한다.

아울러 하중지지 및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대용량 전자제어 4백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하고 적응식 속도 조절 시스템인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 등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다양한 편의사양도 제공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5,000만 원 대로 알려졌다.

▲ 2018년식 뉴 TGX 트랙터


TGL에 한발 앞서 국내 도입된 중형트럭 TGM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18년식 ‘뉴 TGM’은 대형급에 버금가는 널찍한 거주성과 주행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국내 중형트럭 최초로 ‘3축 리프팅 조향 에어 서스펜션’을 도입해 작업 효율성과 주행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이 시스템은 공차 시 타이어를 들어 올려 연료 및 타이어 소모를 줄여주고 골목길이 많은 도심 운행에서 회전반경을 줄여줘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후축이 전축과 함께 조향을 도와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형태다. 가격은 1억 2,000만원대로 책정됐다.

▲ 2018년식 뉴 TGM 카고트럭


2층 버스 모델인 ‘MAN 라이온스 더블데커’도 모습을 보였다. 국내 최다 정규 좌석인 74석을 보유한 이 차량은 최근 국내 지자체를 중심으로 활발한 보급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도로에서 쉽게 눈에 띌 정도로 판매대수가 부쩍 늘었다.

안전사양으로는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차체자세제어장치(ESP)를 비롯해 화재경보장치, 360도 어라운드 뷰 등 최첨단 안전시스템을 장착해 승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 MAN 라이온스 더블데커(2층 버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신모델 출시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 강화 의지도 피력할 계획이다.

우선 현재 20개소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전국 22개소로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프로그램인 ‘MAN 프로액티브 케어’를 새롭게 도일할 방침이다.

MAN 프로액티브 케어는 보증 기간 종료 전 고객에게 보증에 포함된 부품과 보증에 포함되지 않은 품목 일부를 무상 점검해주는 능동형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과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적합한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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