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용차 내수현황

2018년 1분기 국내 상용차 제작사 내수판매는 6만 374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90대(-10.9%) 줄었다. 제작사별로는 현대차가 4만 1,585대를 판매하며 4,324대(-9.4%) 감소했고, 기아차는 1만 5,148대를 판매하며 1,689대(-10%)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한국지엠, 타타대우, 자일대우도 모두 고전했다. 한국지엠 494대(-21.5%), 타타대우 803대(-38.0%), 자일대우 80대(-13.0%)가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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