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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즈 FTR, 북미서 ‘올해의 중형트럭’ 선정‘2018 워크트럭쇼’ 중형트럭 부문 우승
출시 후 6년간 3번째 수상…명차 과시
미국의 ‘2018 워크트럭쇼’에서 중형트럭 부문 우승을 차지한 이스즈(ISUZU)의 중형트럭 ‘FTR’

일본 글로벌 상용차 제조업체 이스즈(ISUZU)의 중형트럭 ‘FTR’이 북미에서 또 한 번 명차의 위용을 뽐냈다.

FTR은 지난달 열린 ‘2018 워크트럭쇼’에서 중형트럭 부문 우승을 차지, 이 부문에서만 6년간 3번의 수상을 달성한 차량으로 우뚝 섰다.

클래스 6급(총중량 8.8톤~11.8톤) 중형트럭으로 분류되는 FTR은 북미 현지 중형트럭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닛이 운전석 앞으로 튀어나온 ‘컨벤셔널 타입’이 주를 이루는 현지 트럭 모델들과 달리 보닛이 짧은 형태인 ‘캡오버 타입’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가시거리는 대폭 늘리고 회전반경은 크게 줄였다. 혼잡한 도심에서의 기동성과 운전 편의성을 한층 높인 셈이다.

아울러 다양한 바디를 적용할 수 있도록 연결성도 강화했다. 8가지의 휠베이스 구성을 제공해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차량을 개조할 수 있도록 했다.

동력성능은 5.2ℓ급 이스즈 4HK1 터보차저 엔진에 앨리슨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215마력, 최대토크 71.9kg·m를 발휘한다.

숀 스키너(Shaun Skinner) 이스즈 미국법인 사장은 “FTR은 현지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모습의 트럭은 아니지만 그 우수성을 여러 차례 인정받고 있다.”며, “북미 최대 상용차박람회인 워크트럭쇼에서 값진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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