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차량 내부 편의장치도 최적화했다. 운전석 인테리어는 모든 기능 버튼을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재설계 되었으며, 직관적인 대형 디스플레이와 냉장고, 프리미엄시트 등 각종 편의장치를 운전자의 필요에 맞춰 구성했다.

실내공간도 쾌적해졌다. 최대 1m까지 확장할 수 있는 침대는 업계 최대 넓이로 최적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앞뒤로 50mm 넓어진 실내 공간과 충분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카메라, 스피커, 음성인식 시스템 등 다양한 옵션과 기능을 포함한다. 무엇보다 상용차업계 최초로 도입한 애플 카플레이는 차량 내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전 중에도 안전한 휴대폰 사용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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