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스카니아’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안전사양으로 차량 내부의 운전자는 물론 외부 도로 이용자 모두에게 최상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장력 강철과 현대식 조립기술로 제작된 캡 등 운전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특히 ‘사이드 커튼 에어백’은 전복 사고 발생 시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상용차업계 최초로 도입한 안전사양이다.

또한, 30인치로 확장된 브레이크 챔버로 5% 개선된 제동력을 확보했으며 새로운 캡과 프론트 액슬 서스펜션으로 적재 시 무게 배분과 주행 안전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운전석의 위치를 최적화하고 A-필러를 얇게 설계해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였고 기타 경고 시스템이 포함된 첨단안전장치가 전 차종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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