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앙 레빈(Christian Levin) 스카니아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

 

▲ 마티아스 칼바움(Mathias Carlbaum) 스카니아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부회장

 

▲ 카이 파름 스카니아코리아 대표이사

 

스카니아 본사에서 방한한 두 부회장과 카이 파름 스카니아코리아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가 22일 서울 SJ 쿤스트할레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크리스티앙 레빈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과 마티아스 칼바움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부회장 등 글로벌 부회장 두 명이 참석했다.

스카니아는 한국 시장을 자사의 지속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시험할 테스트베드로 삼겠다는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시한 '올 뉴 스카니아 트랙터'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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