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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트럭산업, GPS·자율주행 기술이 이끈다인력난 및 물류비용 상승 해결책으로 대두
인력난 및 물류비용 상승을 해결할 대책으로 GPS 및 자율주행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실도로 테스트 중인 자율주행 트럭 모습.

세계 각 국의 물류산업이 정부의 다양한 규제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주목해야 할 기술로 GPS(위성항법장치)와 자율주행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 매체 ‘리딩이글스(Reading Eagles)’는 최근 정부 규제가 강화된 미국의 사례를 들며 머지않아 전자 로깅 GPS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리딩 이글스는 최근 미국 정부가 신규 트럭 운전자 선발 시 마약검사, 전자로깅장치 장착 의무화, 탄소배출 규제 등 물류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음을 근거로 트럭 산업이 변혁을 맞을 것이라 분석했다.

트럭 산업이 전체 물동량의 70%를 담당하고 있고, 규제로 인한 인건비, 연료비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해석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젊은 세대의 기피 등으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운송업계로서는 인건비와 구인난을 전부 해결할 수 있는 GPS 및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이미 몇몇 업체에서 자율주행 트럭 시범주행에 성공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하면 도입이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 트럭산업을 이끌 것으로 평가받는 두 기술은 현재 활발한 연구개발과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다.

볼보트럭과 같은 글로벌 상용차 브랜드와 더불어 엠바크, 스타스카이로보틱스 등 스타트업도 관련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자료: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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