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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동화 추세 속 내연기관 경형트럭 호황 전망전체 자동차 판매 점유율 중 5% 차지 예상
“전기차 아직 미흡점 많아…수요 유지될 것”
미국 경형트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드 '레인저'

전동화 차량이 내연기관 차량의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 시장의 내연기관 경형트럭(Light truck) 판매 호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인덱스박스(Index Box)는 올 한해 미국 경형트럭 시장이 전년보다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체 자동차 판매 점유율 중 5%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인덱스박스는 미국 시장에서 전기상용차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짧은 주행거리, 높은 가격, 제한된 모델 수, 긴 충전시간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내연기관차에 비해 수요가 적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아울러 최근 트럼프 정부가 배출가스규제 완화정책과 낮은 유가정책을 펼침에 따라 내연기관차가 판매 호조를 겪고 있는 점도 내세웠다.

인덱스박스는 포드 ‘레인저(Ranger)’, 쉐보레 ‘실버라도(Silverado)’ 등 내연기관 경형트럭이 당분간 판매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며, 2025년 이후를 기점으로 수요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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