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용차업체 스카니아가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용차 자율주행 중 하나인 플래투닝 기술을 뽐냈다.

영상에서는 4대의 대형트럭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운전자는 운전대에서 손을 놓은 상태다.

특히, 트럭과 트럭 사이에 차량이 끼어들게 되면 자동으로 간격을 넓히고 차량 정지선을 정확하게 지키는 등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완벽하게 대처한다. 지금 바로 영상을 확인해보자.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