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성능 향상, 수명연장 등 총유지비용 절감 탁월
출시 기념해 순정 오일 교환 고객 대상 기념품 증정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자사 차량에 최적화된 'MAN 순정 오일' 3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이사 막스버거)가 순정부품의 오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MAN 순정 오일(Genuine Oil)’ 3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MAN 순정 오일’은 250년 전통의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만그룹의 전문 엔지니어들의 철저한 테스트를 통과해 자사 차량에 최적화된 제품들로 엔진오일, 기어박스 오일, 액슬 오일 등 총 3가지다.

만트럭이 제작한 전 차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차량의 성능 향상은 물론 마찰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차량 수명 연장 및 총유지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막스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MAN 순정 오일은 오랫동안 실제 도로 위를 달리며 다양한 유형과 방법으로 충분한 검증을 마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MAN 차량의 내구성과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고객들이 최고의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순정 오일 출시를 기념해 8일부터 보증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MAN 순정 오일’로 교환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순정 오일 로고 디자인이 가미된 모자, 차량용 스티커, 노트패드와 함께 고급 차량용 방향제, 코팅 장갑으로 구성된 ‘MAN GO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MAN 순정 오일’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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