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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천연가스 트럭 ‘스트라리스NP’ 혁신적 기술력 입증2017 상용차 플리트 시상식서 ‘올해의 저탄소배출 트럭’ 선정
이베코의 혁신적인 천연가스 트럭 '스트라리스NP'가 올해의 저탄소배출 트럭으로 선정됐다.

이베코의 차세대 천연가스 트럭 ‘스트라리스 NP’가 영국에서 열린 ‘2017 상용차 플리트 시상식’에서 ‘올해의 저탄소배출 트럭’으로 선정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시상식 위원회는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이베코의 남다른 노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스트라리스NP가 천연가스 연료로 장거리 운송에 맞게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설계된 점과 대체 에너지 차량으로써 전혀 흠잡을 수 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점을 선정이유로 꼽았다.

피에르 라후테 이베코 사장은 “이베코가 혼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천연가스 차량의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높은 영향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미래 수송 분야에서 이베코가 제공하는 천연가스 솔루션과 선진 기술력을 고객에게도 직접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베코의 천연가스 차량 선봉에 선 스트라리스 NP는 동급 디젤 트럭 수준의 주행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95%,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50%가량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엔진 소음도 디젤 모델보다 덜해 훨씬 쾌적한 운전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천연가스용으로 제작된 신형 13ℓ급 커서13(CURSOR13)엔진과 하이트로닉스 자동 12단 변속기가 맞물려 최대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203.9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이밖에 최대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173.3 kg·m의 8.7ℓ급 커서9(CURSOR9) 엔진도 선택할 수 있으며, 압축천연가스(CNG)와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복합사용 차량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LNG만 사용할 경우 주행거리는 1,600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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