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전용 블랙박스 '마하트럭' 인기

화물차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엠비즈원(대표 김상균)은 2017년 12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타에서 개최된 머니투데이 주최 산업통산자원부, 교육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2017년 대한민국 기업대상’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엠비즈원은 화물차용 블랙박스 선두기업으로 자사브랜드 마하트럭(MACH TRUCK)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2채널부터 8채널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상반기에는 화물차 전용 블랙박스로는 최초로 전방 및 후방 모두를 Full HD로 구성된 ‘MACH TRUCK(마하트럭)3500-럭셔리’ 제품을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8채널 모두 Full HD이며 적외선 카메라로 구성된 ‘엠비즈원 쿼트로Full HD’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최고사양의 프리미엄제품을 시장에 내 놓고 있다.

엠비즈원의 상용차 전용 블랙박스 '마하트럭 3500-럭셔리'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