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

타타대우상용차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따뜻한 경영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7일 군산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군산시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영규 타타대우상용차 나눔봉사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때,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11월에도 군산시 월명동과 소룡동 일원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33세대에 총 1만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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