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국제
이베코 , LNG 화에 속도…‘스트라리스 NP’ 선봉유럽 물류업체와 역대 최대 공급계약 체결
늘어난 수요 맞춰 전 세계 공급 확대 추진
글로벌 물류수송 전문업체인 요스트그룹에 500대의 이베코 트랙터(스트라리스 NP)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진은 요스트그룹의 이베코 LNG 트럭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베코(IVECO)가 LNG(액화천연가스)를 동력으로 하는 트랙터 모델인 ‘스트라리스(Stralis) NP’를 앞세워 대형트럭 LNG화에 나선다.

이베코는 최근 글로벌 물류수송 전문업체인 요스트그룹(Jost Group)과 500대의 스트라리스 NP 공급계약을 체결, 유럽 전역에 LNG 트럭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LNG 트럭 공급 계약으로, 이베코는 2020년까지 요스트그룹의 전체 트럭 가운데 35%를 LNG 트럭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베코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NG 트럭이 향후 디젤 트럭을 대체할 최적의 솔루션으로 보고 지속적인 보급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피에르 라후테 이베코 사장은 “LNG는 더 이상 미래의 연료가 아닌 현재의 연료로 자리 잡았다.”며, “스트라리스 NP는 기존 디젤 트럭을 대체할 가장 완벽한 친환경 상용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베코의 대형트럭 LNG화의 선봉에 선 스트라리스 NP는 동급 디젤 트럭 수준의 주행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95%,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50%가량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엔진 소음도 디젤 모델보다 덜해 훨씬 쾌적한 운전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기본 사양으로 8.7ℓ급 커서(CURSOR)9 천연가스 엔진에 ZF 유로트로닉 자동 12단 변속기가 맞물려 최대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173.3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최근에는 12.8ℓ급 커서13 천연가스 엔진을 장착한 460마력 모델도 선보인 바 있다.

icon인기 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동영상 뉴스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