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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세미’, 벌써부터 물류업체 관심몰이DHL 등 선주문…테스트 후 본격 도입 검토

테슬라의 전기트럭 ‘세미(Semi)’를 향한 글로벌 물류업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본격적인 생산은 2019년부터로 현재 생산 예약만 받고 있지만, 이미 독일 최대의 배송업체 DHL과 캐나다 물류업체 포르티고프리에이트(Fortigo Freight) 등이 세미를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DHL은 10대의 세미를 주문, 미국 주요도시 10개소 유통경로에서 실전 테스트를 진행한 후 전격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다만,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은 전기트럭의 효율성 및 신뢰성 문제 등으로 대량주문은 지양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6일 두 번의 연기 끝에 공개된 세미는 1회 충전으로 최대 80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테슬라가 독자 개발한 초고속 충전소인 메가차저를 이용할 경우 30분만 충전해도 644km를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에 도달하는 시간을 뜻하는 ‘제로 투 식스티(Zero to Sixty)’가 5초에 불과할 만큼 강력한 동력성능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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