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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 데일리, 2년 연속 ‘올해의 지속 가능한 트럭’ 영예‘뉴 데일리 하이매틱 내추럴 파워’ 밴 부문 최우수상
디젤 수준 주행성능 불구 친환경성 갖춰 상품성 인정
이베코의 친환경 밴 ‘뉴 데일리 하이매틱 내추럴 파워’가 2018 올해의 지속가능한 트럭 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상용차 제조업체 이베코(IVECO)가 최근 출시한 ‘뉴 데일리 하이매틱 내추럴 파워(Daily Hi-Matic Natrual Power)’를 앞세워 ‘2018 올해의 지속 가능한 트럭’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은 신재생 에너지 사용부터 지속 가능한 개발까지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 상용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베코는 지난 초대 시상식에서 밴부문(뉴 데일리 일렉트릭)과 물류 부문(유로카고 CNG)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뉴 데일리 일렉트릭에 이어 이베코에 2년 연속 밴 부문 최우수상을 안겨준 뉴 데일리 하이매틱 내추럴 파워는 지난 10월 이탈리아 수자라에 위치한 뉴 데일리 센터에서 공개됐다.

이베코만의 독보적인 천연가스 기술이 집약된 이 차량은 디젤 모델 수준의 동력성능을 구현함에도 불구하고 탄소 배출과 소음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료 선택에 따라 미립자 물질 배출은 최대 76%, 질소산화물(NOx) 배출은 최대 12%, 이산화탄소 배출은 최대 95%를 저감할 수 있으며, 엔진 소음을 한층 낮춰 상품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스텝D 기준에 부합하는 3ℓ급 F1C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자동 변속기가 CNG(압축천연가스) 소형 상용차에 탑재된 것은 세계 최초다.

아울러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탁월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존 디젤 모델 대비 최대 35%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수동 변속기를 장착한 동급 CNG 차량보다 2.5%의 연료 절감이 가능하다.

심사에 참여한 마우리지오 체르베토 위원은 “뉴 데일리 하이매틱 내추럴 파워는 도심에서 디젤 차량을 대체할 강력할 후보”라며 “디젤 트럭 수준의 주행성능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성, 경제성, 정숙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뉴 데일리 내추럴 파워는 이베코의 친환경 밴 라인업인 ‘데일리 블루 파워(Daily Blue Power)’ 제품군 중 하나로 뉴 데일리 일렉트릭, 데일리 유로6 RDE Ready와 함께 고객들의 친환경 차량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이베코 뉴 데일리 내추럴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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