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가 1회 충전으로 80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트럭 ‘세미(Semi)’의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차량을 직접 운전하고 등장해 세미의 강력한 주행능력과 빠른 충전 속도, 디젤 모델 대비 우수성을 발표한다.
두 번에 공개 연기를 거쳐 마침내 베일을 벗은 테슬라의 전기트럭 세미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최양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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