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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판매량 느는만큼 고품질 정비서비스 강화하다타타대우상용차, 8일 '인천직영정비사업소’ 개소식 진행
완벽한 부품공급 시스템에 교육장.실습시설도 갖춰
김관규 대표이사 "경쟁력 갖춘 으뜸 정비사업소로 자신"
▲김관규 대표이사(중간 위치)를 비롯한 타타대우상용차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타타대우 인천직영정비사업소 개소식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북항 배후단지 내로 신축 이전한 타타대우 인천직영정비사업소 전경 모습

국내의 대표적인 상용차 브랜드인 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관규)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타타대우상용차 인천직영정비사업소(이하 인천직영정비사업소)’를 인천 북항 배후단지 내로 신축 이전하고, 8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관규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 유승순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 등 임직원을 비롯해 두산인프라코어, 앨리슨트랜스미션 등 협력업체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타타대우는 100%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인천직영정비사업소를 중심으로 추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관규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왼쪽)가 인천직영정비사업소 개소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승순 타타대우상용차판매주식회사 대표가 축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신축 이전한 인천직영정비사업소는 기존보다 약 2배 넓어진 총 8,198㎡ 부지에 연면적 3,403㎡를 자랑하는 대형 신축 건물이다.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대형 주차장 20면을 구축했으며, 이와 함께 정비동, 부품동, 사무동 등 총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실질적인 차량 정비가 이뤄지는 정비동은 30톤급 트윈리프트 5대, 호이스트 크레인 2대, 오버홀룸, 도장부스 등을 포함한 최첨단 설비를 갖췄으며, 대형 차량 11대를 동시 정비할 수 있다.

원활한 부품 공급을 위한 부품동의 경우 총 3개 층으로 이뤄져 넉넉한 공간을 확보한 것은 물론 중량물을 포함 어떠한 부품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고객 접수와 편의를 담당하게 될 사무동은 안마의자, TV, 컴퓨터 등이 설치된 고객휴게실과 구내식당을 갖추고 있어 장시간 정비작업 중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비교육과 판매교육을 모두 시행할 수 있는 교육장과 실습시설까지 마련해 고품질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전파해나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관규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첨단장비를 대거 장착한 차량이 출고됨에 따라 고품질 정비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인천직영정비사업소는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를 해소해 국내에서 가장 으뜸가는 정비사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승순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용차 업계에서 사후관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뛰어난 정비성과 우수한 정비인력, 최신 설비를 갖춘 인천직영정비사업소가 고객과 당사 간의 훌륭한 접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타타대우는 현재 전국에 걸쳐 국내 중대형 상용차업체론 최대 수준인 80여 개 정비센터를 구축, 고객들의 사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생산하는 ‘2017년형 뉴 프리마 대형트럭’과 NEF 및 DL06P 엔진 탑재 차량의 무상보증 기간을 대폭 확대하며, 정비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타타대우 인천직영정비사업소 Q&A

타타대우가 국내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인천직영정비사업소를 신축 이전하며, 고객에게 한층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어떤 방향으로 서비스 품질 강화를 꾀하고 있는지 인천직영정비사업소를 맡고 있는 현성수 소장에게 물었다.

Q. 타타대우의 유일한 본사 직영정비사업소다. 어떤 각오로 임하고 있나?

A. 승용차와 달리 상용차는 고객들의 생업 수단으로 이용된다. 만약 차량 고장으로 인해 운휴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고객들 입장에서는 수익이 줄어든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천직영정비서비스는 고객과의 최접점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있다. '고객 불만 제로'의 정신으로, 최대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해 타타대우의 직영정비사업소의 위상을 크게 높일 생각이다.

사실상, 타타대우 트럭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데 비해, 종전 직영정비사업소는 규모가 작아 고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이번 신축 이전 후에는 2,500평 부지에 서비스를 전담하는 타타대우의 전문 인력만 25명이기 때문에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문제가 없다.

Q. 사업소 내 교육장이 눈에 띈다. 앞으로의 역할은 무엇인가?

A. 교육을 통해 인천직영정비사업소 뿐만 아니라 수도권 및 지방 정비사업소에도 정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는 정비뿐만 아니라 판매에서도 통용된다. 최근 출고되는 차량들에는 차로이탈장치, 비상제동장치 등 첨단장비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판매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Q. 내후년 출시예정인 3.5톤급 준중형 트럭에 대한 준비도 되어있나?

물론이다. 차급이 낮아질수록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많아지는 것은 상용차 업계에 통용되는 사실이지만, 그에 맞는 정비서비스와 부품 수급 등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기에 걱정 없다.

▲ 인천직영정비사업소 개소식 행사에 김관규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 유승순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원활한 부품 공급 시스템을 갖추다. 부품동 내부 모습.
정비시간에 편하게 쉬세요! 안마의자, TV, 컴퓨터 등이 마련되어 있는 고객 휴게실.
정비, 그냥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정비 및 판매 교육이 이뤄지는 교육장.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직원과 고객 모두 사용 가능한 구내식당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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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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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2017-11-18 03:30:35

    내년 출시라고 하더니 또 연기인가? 2.5톤 내 놓기는 하는 건가?   삭제

    • 모터쇼기획 2017-11-09 19:39:06

      타타대우에서 중형저상버스가 있던대 킨텍스나 아니면 백스코에서 전시회같은대 출품해도 될거같은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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