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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9월 상용차 판매 둘 다 웃었다현대차, 전년 동월比 소형 62%, 중대형 20%↑
기아차, 1톤급 봉고III 앞세워 판매대수 67%↑

현대기아차가 지난 9월 한 달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상용차 판매대수가 나란히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의 경우 9월 한 달간 소형 상용차 부문에서 전년 동월 대비 61.6% 증가한 1만 1,403대, 중대형 상용차 부문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3% 늘어난 2,800대를 판매했다.

소형 상용차 부문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68.2% 상승한 1톤급 포터II와 전년 동월 대비 50.4% 증가한 승합형 그랜드 스타렉스가 판매 호조를 쌍끌이 했다.

중대형 상용차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74.2% 증가한 버스가 상승세를 견인했으며, 마이티, 메가트럭, 엑시언트 등 중대형 트럭도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하며 힘을 보탰다.

버스와 1톤급 소형 트럭(봉고III)으로 상용차 라인업을 구성한 기아차 역시 전년 동월 대비 67.0% 증가한 5,669대를 판매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다.

부문별로는 트럭이 전년 동월 대비 73.4% 증가한 5,400대, 버스가 전년 동월 대비 24.2% 늘어난 118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승합차로 분류된 카니발은 전년 동월 대비 53.1% 증가한 6,011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카의 면모를 뽐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추석 연휴, 파업 등의 이유로 판매실적이 저조했던 지난해 9월보다 상용차 판매대수가 확연히 늘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주력 차종에 대한 판촉 활동을 지속하는 등 상용차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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