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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으로부터 ‘운전 시야’ 확보하라스미스클럽, 세계 최초 상용차 전용 틴팅 필름 출시
제주지사 ‘피트인’, “운전 용이·사고 감소 제품”
국내 최초 트럭·버스 전용 틴팅 필름인 스미스필름 TR 시리즈, 필름 박스(위)

상용차 업계에 일반 제품들과 차별화된 기능과 전문성을 내세운 다양한 상용차 전용 제품들이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다. 대형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길을 우회시켜주는 내비게이션, 대형 상용차의 크기와 적재공간으로 인한 사각지대까지 고려한 다채널 블랙박스, 4.5톤 이상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 등이 그것이다.

상용차 전용 틴팅 필름의 시초

개념도 생소한 대형 상용차 전용 틴팅 필름도 여기에 합류했다. 자동차 산업 기업 스미스클럽(대표 김태준)이 대형차 전용 필름 ‘스미스필름 TR 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것. 트럭과 버스 등 대형 상용차를 운행하는 소비자의 구매 니즈를 만족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제품은 일반 운전자 대비 차량 운행 시간이 월등히 많고, 태양광에 직접 노출되는 비율이 승용차에 비해 3배가량 육박하는 대형 상용차 운전자의 근무 환경을 고려, 적외선 차단율 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름의 선명도와 시인성을 높여 야간 운행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스미스클럽은 틴팅 필름 분야에선 비교적 신생업체지만, 자동차 애프터 옵션 업계에선 꽤나 내공을 갖췄다고 정평이 나 있다. 특히,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등에선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지금까지 트럭 및 버스 운전자들은 별도의 상용차용 필름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자외선을 통과하는 유리 면적이 넓은데도 필름을 부착하지 않거나, 승용차용 필름을 넓게 재단하여 억지로 사용했던 것이 현실이었죠. 하지만 최근 저희가 출시한 상용차 전용 필름 ‘스미스필름 TR 시리즈’는 성형이 편리해 시공자 입장에서는 완벽한 부착을, 운전자 입장에서는 전혀 새로운 블루블랙 색상의 틴팅 필름으로 최적의 자외선 차단과 야간 시인성 확보로 보다 나은 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태준 스미스클럽 대표의 말이다.

상용차 ‘전용 제품’ 확대일로

상용차용 용품 역시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대형 상용차 전용 내비게이션은 물론, 선과 제품의 외부 마감을 대폭 개선한 상용차용 블랙박스 역시 선보였다. 최근에는 모 수입 트럭 업체들과도 내비게이션 및 전장 부품 계약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클럽 제주지사인 피트인의 배혜철 사장은 “주야간 가릴 것 없이 운송일에 매진해야 하는 화물차 운전자들에게는 장거리 운전 시 피로감이 확 줄어들고, 이로 인해 사고 발생률도 감소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김 대표는 “브랜드명도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쟁이’를 뜻하는 ‘스미스(Smith)’”라며, “스미스클럽의 모토인 ‘신뢰’와 ‘감성’을 상용차 업계에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 세련된 방식으로 승부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트인은 대형 상용차의 사각지대 안전을 책임지는 ‘호크센서’로 상용차 시장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상세한 제품 문의는 스미스클럽 및 호크센서 홈페이지를 통해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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