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하 내구성과 서비스에 나도 모르게 '파이팅'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도사 이길우 씨.

구불구불한 언덕과 내리막이 이어지는 강원도 정선. 이곳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전국을 쉴 새 없이 누비는 이가 있다.

올해로 벌써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악트로스’로 300만km를 달려온 운전자 이길우 씨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도사로 통한다는 이 씨는 악트로스에 남다른 애정을 자랑한다. 그가 지금까지 구매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 해도 벌써 세 번째다. 다른 브랜드의 차량을 몰아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줄곧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을 구입해왔던 것.

“이전에 몰았던 다른 브랜드의 차량보다 내구성, 연비, 운전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월등한 모습을 보였어요. 특히 차량 자체 내구성이 뛰어나고 엔진오일 등 소모품 교환 주기가 길어 정비센터를 찾아갈 일이 드물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죠.”

그동안 이 씨와 함께 해온 3대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정기적인 소모품 교환을 제외하고 큰 말썽을 일으킨 적이 없다. 정비를 맡기더라도 항상 당일 출고가 이뤄져 운휴 시간에 대한 걱정도 적었다. 여기에 타사보다 다양한 할인행사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국내에 진출한지 오래 되지 않아 서비스센터 개수가 적은 것 같지만, 잘 갖춰진 워크베이와 수준 높은 정비사들을 배치한 덕에 서비스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확신해요. 아울러 고객의 운휴 시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책임감 있는 모습도 매번 감동을 주는 요소죠.”

새로운 차량을 구입하려는 동료에게 언제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제품을 권한다는 이 씨. 어느덧 세 번째 구입한 뉴 악트로스에 익숙하게 올라타는 그의 모습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대한 신뢰가 한껏 묻어나 보였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시리즈 기획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브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