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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전국 28개 지역서 ‘MAN TG New’ 로드쇼 진행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주말 제외 9일간 진행
엔진성능 향상 및 내․외관 디자인 변화 등 눈길

글로벌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사장 막스버거)가 13일을 시작으로 이달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 동안 전국 28여 개 지역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로드쇼에서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 ‘MAN TG New’ 중 TGX 트랙터와 TGS 대형 카고 및 TGM 중형 카고 트럭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국을 순회하는 이번 로드쇼는 고객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최신 유로6C 트럭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시회'의 성격을 띄는 행사로 진행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로드쇼 현장에 차량 전시 외에도 고객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별도 공간과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차량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는다는 계획이다.

‘MAN TG New’시리즈는 새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 스텝C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내․외관 디자인과 엔진 성능이 한 단계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MAN TG New에 장착된 디젤엔진은 ‘D38’ 엔진과 ‘D26’ 엔진으로 각각 20마력 및 200NM 토크가 향상됐다.

특히, 15.2 ℓ급 D38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은 최대 640마력의 고출력 엔진으로, 차세대 고압 연료분사 시스템에 2단계 배기 터보차저와 별도 냉각 회로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12.4ℓ급 D26 디젤엔진은 고압연료분사, 배출가스환원장치, SCRT필터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했다.

제품의 외부 디자인은 특유의 간결하고 선이 굵은 외관으로 역동성을 유지하면서 공기역학적 효율성과 심미성을 고려해 라디에이터그릴을 새롭게 표현했으며, ‘MAN 라이언’ 엠블럼에 하이글로시 블랙 배경을 적용, 세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내부 디자인의 경우 주요 색상으로 ‘샌드 베이지’를 선택해 산뜻하고 실내 공간을 넓게 표현했으며, 스티어링 휠에도 ‘MAN 라이언’ 엠블럼을 새롭게 추가했다.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전국 각지의 고객들이 우리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MAN TG New 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번 로드쇼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 및 확대하여 이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을 제공하고, 국내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9일 신축 PDI센터 오픈과 함께 이달 중 본격적인 운영을 앞둔 ‘MAN 라이온스 2층 버스’를 공개하며, 수입 상용차 시장 1위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중 일반 고객 대상으로 시승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인 제품 경험을 확산하여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해당 브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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