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부스 전경

올해로 66회 째, 2년 마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2,000여개에 달하는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다.

지난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해당 박람회에 완성차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부품·용품업체도 한데모여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16 IAA는 완성차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부품·용품업체도 한데모여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

한국타이어(Hankook Tire)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제성과 효율성을 내세운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앞세웠다.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 이큐브 맥스와 스마트플렉스, 스마트워크 시리즈를 비롯해 연비 효율형 트럭 타이어인 이큐브 블루와 스마트투어링 등 다양한 타이어를 선보였다.

이큐브 맥스와 스마트플렉스, 스마트워크는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갖추고 연비와 마일리지를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며, 스마트플렉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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