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저소득가정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타타대우는 6일 폭염으로 여름나기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선풍기와 이불세트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혹서기 폭염피해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저소득가정에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타타대우는 지난해에도 여름나기 성품(500만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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