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IAA)서 자동차 전문 기자단 투표통해 선정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 디젤모델 대비 15% 연비향상으로 높은 평가 받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자사의 중형 트럭인 ‘아테고(Atego)’및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Atego BlueTec Hybrid)’가 하노버 IAA상용차 박람회에서 ‘2011년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아테고,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에서 최고의 트럭으로 평가 받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자사의 중형 트럭인 ‘아테고(Atego)’및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Atego BlueTec Hybrid)’가 하노버 IAA상용차 박람회에서 ‘2011년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아테고(Atego)’와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Atego BlueTec Hybrid)’는 유럽 23개 국의 상용차 전문 기자들의 투표를 통하여 경제성, 친환경성, 안전성, 편의성 등 전 부분에서 127포인트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1년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 2011)’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Atego BlueTec Hybrid)’은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디젤 모델 대비 15%까지 연료 효율을 높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차량으로 찬사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중형트럭인 ‘아테고(Atego)’는 최첨단 편의장치와 뛰어난 적재 효율성 및 안정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8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라이너 게르트너 다임러 트럭 코리아㈜ 부사장은 "아테고 라인업이 전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IAA에서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 선정되어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연비, 유지 비용 및 친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한 것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노버 IAA상용차 박람회(IAA•International Auto Ausstellung)는 전세계 47개국에서 약 2,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차 박람회로 역사와 규모에서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아테고(Atego)’와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Atego BlueTec Hybrid)’는 유럽 23개 국의 상용차 전문 기자들의 투표를 통하여 경제성, 친환경성, 안전성, 편의성 등 전 부분에서 127포인트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1년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 2011)’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아테고 블루텍 하이브리드(Atego BlueTec Hybrid)’은 디젤-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디젤 모델 대비 15%까지 연료 효율을 높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차량으로 찬사를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중형트럭인 ‘아테고(Atego)’는 최첨단 편의장치와 뛰어난 적재 효율성 및 안정성을 자랑하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8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라이너 게르트너 다임러 트럭 코리아㈜ 부사장은 "아테고 라인업이 전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IAA에서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 선정되어 기쁘다"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연비, 유지 비용 및 친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한 것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