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트럭코리아가 선보인 라인업은 단순한 엔진 업그레이드로 인한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새로워진 캡, 엔진,섀시, 드라이브트레인을 적용한 모델이다. 공개된 모델은 프리미엄 대형 트럭인 ▲뉴 악트로스(The new Actros) ▲뉴 아록스(The new Arocs)를, 프리미엄 중형 트럭인 ▲뉴 아테고(The new Atego) 로 구성됐다. 특수 목적 차량인 ▲뉴 유니목(The new Unimog)과 럭셔리 밴인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도 추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 2월 26일, 다임러트럭코리아가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유로6' 5개 모델 풀라인업 출시했다. 이날 공개된 모델은 총 3개로 뉴 악트로스(The new Actros), 뉴 아록스(The new Arocs), 뉴 아테고(The new Atego)로 이뤄졌다. 이후 뉴 유니목(The new Unimog)과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도 공개될 예정이다.
▲ 오프닝(추후 동영상 공개)이 끝나고 VIP들이 뉴 악트로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드레아 마이드링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해외 세일즈 및 마켓 관리 총괄, 라이너 게르트너 다임러트럭코리아 사장, 알렉산더 빌하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애프터 세일즈 총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