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수입 상용차업체 중 처음으로 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관규)가 금년 1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되는 '유로(Euro)6' 상용차를 출시하고, 기선제압에 나섰다.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타타대우의 유로6 트럭은 종전 유로5보다 매우 까다로운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6 인증을 획득하고, 고성능·고효율을 추구한 신개념의 2015년 친환경 신형 트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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